[ 춘분(春分) ]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
춘분(春分)은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중간에 드는 절기로 양력 3월 21일 전후, 음력 2월 무렵에 든다.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다.
이 절기를 전후하여 농가에서는 봄보리를 갈고 춘경(春耕)을 하며 담도 고치고 들나물을 캐어먹는다.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을 전후한 이맘때면,
봄의 전령(傳令)인 개나리와 진달래가 산과 들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동백꽃, 산수유, 매화꽃도 앞다투어 피기 시작한다.

 

▶따스한 햇살과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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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콜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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