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을 연휴를 앞두고 1월29일 용산역에서 연휴에도 정상 운영하는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를 홍보하였습니다.

열심히 홍보 활동을 해주시는 110 과장님 모습이 보입니다.

110 팀장께서도 열심히 110번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전국 어디서나 국민이 하나의 전화번호 110

 알고 있으면 정부 업무에  대한 모든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해주시고 계십니다.

110 팀원들과 함께 상담에 참여해주신 복지부정신고센터, 국민신문고 분들과

단체 사진을 모습입니다.

권익위 대변인실의 사진전문가 분이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포즈를 취하라고 하셔서

찍었는데 머리 넘기는 모습같이 보이네요^^

국민의 소리를 연휴에도 변함없이 듣는 110 정부대표민원안내전화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연휴에도 기억해주세요. 집근처 약국, 병원 안내, 교통정보 안내 등

다양한 민원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10입니다.

 

Posted by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콜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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