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나알바라고 합니다사회생활에 대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용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악덕고용주를 만나 장시간 근로를 제공은 물론, 최저임금에 달하지도 못하는 급여를 받고 억장이 무너졌어요 ㅜ.ㅜ  사회경험이 없고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른다는 이유로 저를 비롯한 많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피해를 입고 있는데, 이럴 때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있을까요?

 

 

 

 

 

 

출처: 고용노동부

원본글: http://www.moel.go.kr/view.jsp?cate=2&sec=1&div_cd=&mode=view&bbs_cd=101&seq=1371444103910&page=1&sta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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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신용카드, 신용등급, 신용 대출......우리는 살면서 '신용'과 관련된 말들을 정말 많이 듣게 되죠~ 하지만 정작 '신용'이 무엇인지, 나의 '신용'등급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잘 관리해야 현명한 금융 생활은 물론~! 앞으로 부자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 신용이란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약속을 잘 지키고 계신가요?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을 믿고 돈을 빌려주거나, 물건을 빌려주기란 쉬운 일이 아니겠죠? 마찬가지랍니다. 신용은 미래의 어느 때에 그 대가를 치르겠다고 약속하고, 현재 물건이나 돈을 얻는 능력 혹은 빌릴 수 있는 돈의 양을 말합니다. 신용은 차후에 대가를 제대로 치르겠다는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는 사람인지를 평가하는 것이지요.

 

 

2) 신용이 안 좋으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것이 불편할까요?

-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요!

은행 대출이 안되는 사람들은 제2금융권을 찾아가고, 그마저도 안 되면 대부업체를 이용하게 니다. 하지만 문제는 금리가 은행권<제2금융권<대부업체 순으로 점점 높아져서 당장의 돈을 해결하려고 하다가 높은 금리 때문에 더욱 깊은 늪에 빠질 수 있어요.

- 대출금에 대한 이자율이 달라요!

이자율은 신용등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데요~ 일례로 신용 1등급과 10등급의 이자율의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무려 15%나 차이난다고 합니다! 1000만원을 빌리면 150만원, 1억을 빌리면 1500만원 차이가 나는 것이죠.

 

- 사회적, 경제적으로 생활이 곤란해질 수 있어요! :

신용이 불량하면 회사에 취직할 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때, 신용을 통한 금융거래 등에 제약을 받게 됩니다.

 

3) 신용등급은 어떻게 매겨지나요?

일반적으로 신용등급은 금융회사나 금융위원회로부터 허가를 받은 신용조회 회사들이 산정합니다. 우리 나라의 신용조회 회사로는 NICE신용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 서울신용평가정보 세 군데가 있습니다. 이들은 금융회사들이 갖고 있는 고객의 과거의 신용거래 경험, 현재의 신용거래 상태를 바탕으로 신용등급을 매기는데요, 부채수준이나 연체, 신용형태, 거래기간과 관련되어 있지요. 신용등급은 수백 개의 신용평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통계분석입니다. 연체 1건 당 10점 빼기, 연체 3건이면 30점 빼기처럼 평가요소에 점수를 매겨 더하고 빼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4) 신용등급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  휴대폰 요금 제때 납부하기!

매달 내는 요금이라고요?? 이동통신사와 나와의 신용을 증명해주는 행동입니다. 

 

- 학자금 대출을 받았었다면 신용관리 필수! :

학자금 대출 상환을 연체하게 됐다면 한국장학재단의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이용해 보세요. 선 졸업 후 2년이 안 됐다면 신용유의정보(구 신용불량자) 등록유예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금 대출 상환이 연체되어 전국은행연합회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되었다면 이를 유예해 드립니다. 졸업 후 2년까지만 유효하다는 점을 꼭 유의하시고 분할상환을 신청하세요.

연체된 금액을 한꺼번에 갚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잖아요. 분할상환 약정을 신청하면 나누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재산 및 소득이 없어 채무상환이 어려운 경우 손해금 일부 또는 전액 감면해 주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신청을 원한다면 클릭! 

[한국장학재단사이버 창구→학자금대출 사후관리 로그인→신용유의정보등록유예→유예신청]

 

 

- 카드 연체?! 안 돼요!

연체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연체자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이미 연체가 되었다면 최대한 빨리 처리하셔야하는데요. 현금화 할 수 있는 것들은 물론, 갚을 수 있는 여력을 모두 동원해서 부채를 갚습니다. 현재 소득만으로 빚을 갚기가 어렵다면, 수입을 늘릴 수도 있겠죠?

급한 마음에 연체를 막겠다고 카드 돌려막기?! 사금융을 이용한 카드깡!? ㅇㅁㅇ안 돼요! 절대 안 돼요. 그것보다는 '서민금융나들목 다모아콜센터'를 통해서 상담을 받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먼저 상담받아보세요! 꼭!


※ 상담을 원한다면 클릭! 

[서민금융나들목 다모아콜센터! 1397!!]

신용을 잘 관리하기를 원하신다구요  신용등급이 무섭다고 신용카드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신용카드를 사용하되 카드대금을 납부할 수 있는 적절한 한도 내에서 사용하시구요. 휴대폰 요금, 공과금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요금도 이체날짜, 결제날짜를 꼼꼼히 챙기시기 바래요~!

 

마지막으로 금융 공부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릴께요~ 금융감독원의 금융교육센터신용관리교육원에서 연령대에 맞게 준비된 금융 강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용관리, 이젠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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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올해는 도움을 요청하는 민원인들이 점점 다양하게 많아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처럼 부동산에 투자하면 소득을 올려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무리한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여 대출금을 갚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떨어지는 금리에 집을 가지고 있어도 대출금과 이자에 경매로 넘어가 빚더미에 앉아 있는 하우스푸어, 거기에 전세 세입자들 마저도 하우스푸어로 전세 보증금도 못 받고 쫓겨 나가는 전세푸어 까지 갈수록 태산인 서민들은 대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고민하며  고개 한번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마냥 숙이고 살아가게 되는 것만 갔습니다.

그날도 업무를 시작하며 오늘은 힘차고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는 일만 들어오기만 바라며 전화를 받고 있었습니다.


“여기 서울 은평구 오피스텔인데요. 한전 직원이 와서는 전기를 차단해 버렸다고 하시며 울며불며 말씀을 하십니다.”

“오피스텔 건물에 살고 계시는데 건물이 경매에 들어가 전세보증금도 받지를 못하고 쫓겨나가는 상황에 전기마저 차단이 되어버리면 어떻게  생활을 하느냐고 한숨을 푹푹 내쉬더군요. 4월초라 아직은 날씨가 추워 난방을 해야 생활이 되고, 거주하는 곳에는 노인분도 계시고 어린 갓난아기들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흐느껴 우시는 민원인을 달래며 사정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피스텔 전체가 경매가 들어가 거주하고 있는 세대들이 전기요금을 체납을 했다고 하십니다.

전체 다 체납을 한 것이 아니라 1층 상가 쪽은 전기요금을 다 납부했는데도 전체적으로 차단처리를 해버렸다고 하십니다.

안타까운 내용을 들어보니 단순하게 담당기관으로 민원을 문의하시라 안내하는 것 보다는 내가 직접 자세한 상황을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한국전력 담당부서나 감사과 쪽으로 확인하고 산업통상자원부로 내용 전달해 놓고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아본 뒤 연락을 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데이터중계 후 한국전력공사 감사과를 통해 담당부서 민원 접수팀과 통화하여 민원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말씀드렸더니 자세한 부분들 담당부서와 확인하여 민원인과 통화해 보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는 담당자와 통화해보니 내심 일처리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좀 흐른 뒤 민원인께 연락을 드리니 받지를 않으시기에 전력공사 감사과에 통화했던 담당자에게 연락을 드리니 해당본부에 감사차장님과 통화하여 내용 전달하여 처리가 잘 이루어졌다고 하시며 아마 다른 기관에서도 연락이 되었는지 빠른 절차로 진행이 되어 담당자도 만족하셨다고 합니다.


이후 민원인께 따로 연락드려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처리가 잘되어서  고맙다고 웃으시며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도움이었지만 민원인께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상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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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6월 15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110 화상수화상담 홍보 활동을

돌아왔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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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호암체육관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날씨 좋은 토요일이라 많은 시민분들이 호암체육관 주변 분수대주변에

많으시더라구요.

나누어 드릴 홍보물품들꼼꼼히 정리하고 계시는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의 과장님과

화상수화팀의 전문수화 상담사의 모습입니다. 

 제 16회 6.3 농아인의 날 기념식 및 충북농아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함께 열리는

충주호암체육관의 내부모습입니다.

체육관 입구쪽 들어가는 문앞에서 열심히 홍보 활동을 하시는 과장님 모습이 보이네요. 

행사가 시작합니다. 요번 행사는 내빈이 많이 오셨네요.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과장장님도 앉아 계신답니다. 

110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무원, 홍보담당직원, 전문상담사 그리고 센터장이신

과장님이 함께 뛰고 있습니다.

 

충주에서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 들렸는데 화장실에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홍보 문구가 있어서 찍어왔습니다.

정부민원 궁금한 일, 불편한 일,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10 연락주세요.

신속하게 정확하게 민원 처리 해드립니다.

긴급한 전화는 119 , 긴급하지 않으나 불편한 것이 있으면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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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책 잔치인 '2013 서울국제도서전( http://www.sibf.or.kr/ )이 오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19일(수) 10시 반에 개최될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과 올해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지틴 프라사다 인도 인적자원부장관 및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컬처포커스(Culture Focus)로 참가하는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 부대사, 그리고 각국 주한 외교사절 등을 비롯해 출판․문화계를 대표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가합니다.

 

- 6월19~2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 주빈국 ‘인도’, 컬처포커스 ‘캐나다’ 비롯, 세계 26개국 563개 출판사 참가

- <조선 활자 책 특별전>, <저자와의 대화> 등 독자들을 위한 전시 및 참여 프로그램 풍성

 

 주제 : ‘책, 사람 그리고 미래’

 참여 : 25개국 610개 국내외 출판사

 분야 :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아동도서와 일반 도서를 포함

 

올해는 인도가 주빈국으로 참여해 인도 문화와 지식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인도는 이번 도서전에서 1,000여 권에 이르는 아동 및 일반 도서를 전시하며, 아시아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를 포함해 7인의 인도 노벨상(문학, 물리학, 생리학, 경제학, 화학상 등) 수상자들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인 <인도의 영혼들>을 비롯해 <인도 소설 속 인물> 등을 선보입니다.

또한 <마하트마 간디전>, <인도 일러스트 작가 삽화전>, <인도 영화 100년사 소개>, <가락국 아요디아 공주 특별전> 등 인도의 전통과 이색적인 문화 산을 느낄 수 있는 특별전과 <인도 음식 맛보기>, <볼리우드(Bollywood) 상영> 등 인도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컬처 포커스국으로 참여하는 캐나다는 컬처 포커스관 운영을 통해 마가렛 앳우드, 얀 마텔 등 캐나다 작가 4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하고,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CWC) 세미나 등을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도서전에서는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 전시와 함께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우리의 기록문화 유산을 테마로 한 세 번째 특별전인 <조선 활자 책 특별전>은 조선시대 초기의 계미자부터 구한말의 연활자까지 금속 활자본 및 목활자본을 통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만든 인쇄종주국으로서의 면모를 일깨우고 조선시대 활자의 다양성을 소개합니다. <월인천강지곡>, <석보상절> 외 도자기 활자, 바가지 활자 등 100여 종의 조선 활자 책이 전시됩니다.

 

올해는 ≪무녀도≫로 대표되는 소설가이자 시인인 김동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철학과 문학세계를 돌아보는 전시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애제자였던 박경리, 이문구 작가의 책과 유품도 함께 전시됩니다.


그 외‘우리동네,‘골목놀이’등을 주제로 일러스트레이션이 뛰어난 그림책을 전시하는 <주제가 있는 그림책>, 북아티스트 5인이 참여한 <북아트 ‘0의 담론전> 등을 비롯해 그림책 ≪눈≫, ≪가시산≫ 등 2013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을 전시하는 특별전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도서전에서는 독자와 저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저자와의 대화>는 매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 중 나로 올해는 2013 동인문학상 후보에 오른 권여선, 이동하, 이승우, 김혜나, 정지아 작가와 2013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인 박범신 작가 등 총 21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독자들과 만납니다.


광고인 박웅현, 전 국회의원 유시민 등 6명의 유명 인사들의 강의로 진행될 <인문학 아카데미>는 문화, 역사, 고전, 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독자들이 인문학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던 <북 멘토 프로그램>에서는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 창작(이정록 시인), 번역(강주헌 번역가), 북디자인(오진경 북디자이너) 분야의 멘토들이 나서서 해당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북 메이킹 워크숍 프로그램>은 ‘팝업 북 만들기, 직접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스토리 북 만들기’ 등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또한 ‘스크랩 북 만들기, 오래된 책을 수리하고 복원하여 새 책으로 재탄생시키는 ‘책의 보수와 복원’ 등 어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해 역시 국내외 출판인들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가 마련되었습니다. 국제출판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2013 북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한국의 ‘2014 런던도서전 마켓 포커스’ 참여와 관련하여 영국 출판 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국내 출판사들이 영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국제 출판 전문 세미나인 <영국 출판 현황>이 대표적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1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이 명실공히  세계 속의 국제도서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출판계가 애써 줄 것을 당부하며, ‘책, 사람,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도서전이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책 문화를 즐기고 책으로 행복한 참여의 장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2013 서울국제도서전의 프로그램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sibf.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19일 개막식 첫날 일반 관람객의 관람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시작됩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02-3704-9634, 9636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원본글 : http://www.mcst.go.kr/web/notifyCourt/press/mctPressView.jsp?pSeq=1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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