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회천 신도시 아파트 자전거 도로에 가로등? 도로표지판 기둥? 사고 위험까지! 신도시 자전거 라이더들은 어떻게 민원을 제기할까? 집단민원 현장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간다!
☎ 110 소식 2023. 4. 18. 08:00 |
▶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자전거도로에 가로등이나 도로안내표지판 기둥 같은 장애물이 있어
이용에 불편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9월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그동안 양주시와 양주회천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조정안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 https://blog.naver.com/loveacrc/22306780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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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고충·부패·행정심판·제도개선 등 모든 민원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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