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탑재된 백신으로 악성코드 위험에서 벗어나자!!

 

 

 

 

 

 스마트폰을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편리함을 느끼는 것도 잠시, 악성코드나 사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이 자사 스마트폰에 백신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여 출시하고 있으나, 이용자의 선택권 제한, 내장 베터리 소모 가능성 등의 이유로 비활성화 상태로 출고되어 소비자가 직접 실행시켜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률이 많이 저조한 면이 있습니다.

 이에 스마트폰의 사용에 큰 주의가 필요해 지면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스마트폰 악성코드 예방 조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주요 내용 알아볼까요~

 

 

 

화내용

 

⊙  악성코드 감염에 따른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에 새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백신을 기본적으로 자동실행 상태로 출고

 

⊙  방송통신위원회가 관련 업체들과 협의하여,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단말기를 출고할 때 백신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기본적으로 자동 실행하는 방안 마련.

 

⊙  이용자들이 백신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백신 아이콘을 스마트폰 메인화면에 배치

 

 이용자가 스마트폰 보안에 대해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 위원회에서 ‘폰키퍼’ 애플리케이션 보급.

 

한국인터넷 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보안점검 앱 설치 안내 

 

 스마트폰 이용자 10대 이용 수칙

 

①  의심스러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하지 않기

②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 방문하지 않기

③  발신인이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러운 메시지 및 메일 삭제하기

④  비밀번호 설정기능을 이용하고 정기적으로 비밀번호 변경하기

⑤  블루투스 기능 등 무선 인터페이스는 사용시에만 켜놓기

⑥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악성코드 감염여부 확인하기

⑦  다운로드한 파일은 바이러스 유무를 검사한 후 사용하기

⑧  PC에도 백신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바이러스 검사하기

⑨  스마트폰 플랫폼의 구조를 임의로 변경하지 않기

⑩  운영체제 및 백신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

 

 

 

 문의 : 한국인터넷진흥원 (국번없이 ☎ 118 )

 

 

 

 

[출처]정책공감 블로그

[원본글]  http://blog.naver.com/hellopolicy?Redirect=Log&logNo=150166230619

 

 

 

Posted by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콜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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