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 비해 면세 한도가 낮고, 물가는 점점 높아졌는데도 최근까지 면세한도가 400달러로 유지되어서 상향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지속적으로 있어왔습니다...2014년 9월 5일부터 면세한도가 미화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조정되어 면세점 알뜰 쇼핑족들이 환영하는 분위기 입니다.

면세한도 600달러 상향 조정 외에도 개선된 내용들이 있습니다.

자신 신고 여행자는 세금을 경감해주고, 간이세율 적용 산출세액의 30%를 15만원 한도에서 공제해줍니다.

반면 신고하지 않은 여행자는 30%였던 가산세를 더 강화시켜 40%로 변경하고, 2년 내 2회이상 상습미신고자에게는 60%까지 부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년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데 검사자 비율은 높이기 어려워 여행자의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해서 제도 개선을 하였고, 그 결과 해외여행자의 편의를 높이고 동시에 관세 행정의 효율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면세한도 600달러 안에서 알뜰 쇼핑하시고, 초과된 부분이 있다면 입국시 관련 항목을 기입하여 자진신고하여 경감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뜰 쇼핑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국번없이 ☎11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는 국민이 ☎110번만 알고 있으면 정부 업무에 모든 궁금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콜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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