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심할 때 몸이 보내는 6가지 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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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심할 때 몸이 보내는 6가지 신호

 

▶ 1. 쉬는 날 두통이 발생한다
스트레스가 갑자기 감소하면 오히려 편두통이 발생해요. 이 때문에 두통이 주말에만 나타날 수 있어요. 두통을 최소화 하려면, 주말에도 주중의 수면이나 식사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 2. 잇몸에서 피가 나온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치주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계속 방출되면 면역체계를 손상시켜 세균이 잇몸으로 침투할 수있어요. 운동을 하거나 수면을 충분히 취해 스트레스를 낮춰 치아를 보호해주세요.

 

▶ 3. 몸이 자꾸 가렵다
불안하거나 긴장하게 되면 피부염이나 습진, 건선 등 피부 가려움증의 근본적인 조건들을 악화시켜요. 스트레스 반응은 신경섬유를 활성화시켜 가려운 느낌을 유발해요.

 

▶ 4. 여드름이 발생한다
스트레스는 염증을 증가시켜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어요. 적절한 로션으로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 제공 크림등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해야해요.

 

▶ 5. 배가 자주 아프다
불안과 스트레스는 두통, 불면증 등과 함께 복통을 유발해요. 머리가 스트레스에 반응할 때 내장도 같은 신호를 받기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복통을 앓을 가능성이 3배나 높다고 해요.

 

▶ 6. 단 음식이 자꾸 먹고싶다
단 음식이 계속 먹고싶은 건 여성 호르몬 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더 많아요.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이 초콜릿을 갈구하게 만드는 것은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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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콜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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