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홈페이지에서 실행한 화상 수화 상담 연결 화면]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청각·언어장애인 A씨. 동네 주민센터를 찾아가도 대화가 통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장애인 연금과 생계비 지원은 A씨에겐 절박한 일. 

A씨는 장애인 연금과 관련된 상담을 위해 동네 주민센터를 찾았다. 110 화상수화 기능을 알고부터는 주민센터를 찾아가는 일이 어렵지 않게 됐다. 

A씨는 주민센터 직원의 도움을 받아 110 홈페이지 화상수화 상담페이지에 접속했다. PC 화면 속에는 110 콜센터의 수화상담원이 나타났다. 

화상을 통해 연결된 상담사은 A씨의 수화를 보고 그 내용을 음성으로 통역해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전달해줬다. 물론 주민센터 담당자의 답변은 다시 수화로 바꿔 A씨에게 전해줬다. 

말도 소리도 잃어버린 생활 속에서 110 화상수화 상담사는 A씨의 목소리를 대신해주었다.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서 민원인과 대화하고 있는 화상 수화 상담사 / 이하 움짤=위키트리]


청각 언어 장애를 겪고 있는 민원인들은 주민센터나, 경찰서, 보건소, 교육청 등 다양한 장소에서 110 콜센터에 수화 상담을 요청해온다.

110 콜센터에서는 생계, 복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문제들이 주로 상담되고 있다. 

110 콜센터는 모든 국민들의 소리를 듣기 위해 정부 민원부터 일반 생활, 정부 시책 설명까지 궁금한 내용을 화상수화 상담이나 채팅으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화상 수화, 채팅 상담은 스마트폰에 ‘110 콜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110 홈페이지에서 화상·채팅 상담 페이지에 접속한 뒤 본인 인증 후 이용하면 된다.

110 홈페이지에서 채팅 상담을 클릭하고 잠시 기다리면 온라인 상담사와 채팅 연결 후 상담이 시작된다.



[110 홈페이지에서 실행한 채팅 상담 연결 화면]


‘110 콜센터’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상담에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110 콜센터’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110 온라인 화상·채팅 서비스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이면 누구나 110 홈페이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110 콜센터’ 앱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화상 수화, 채팅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10 콜센터는 트위터(@110callcenter), 페이스북을 통한 실시간 SNS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110 콜센터 현장. 상담사들이 전화상담, 채팅, 수화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문자 메시지나 SNS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Posted by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콜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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