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팸페인 개최
대한민국 정책 소식 2013. 11. 11. 09:17 |
11월달이 음주폐해예방의 달로 정해진건 알고 계신가요?? 보건복지부와 파랑새포럼이 11월을 '제6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 개최'한다고 합니다~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하고 음주폐해의 심각성 홍보 및 음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캠페인을 이번 행사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굿미도우미가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음주폐해예방의 달이란?
파랑새포럼은 또 뭔가요?
제6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캠페인 개최
이번 행사기간에는 '함께하는 공공장소! 술자리는 없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보건소, 알코올상담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대학 절주동아리 등 총 500여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합니다. 또한, 11월 12일(화) 오후 12시에 이화여대 앞 ‘대현공원’에서 제6회『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홍보대사 ‘크레용팝’과 함께 ‘빠빠빠’를 개사한 「절주송」을 발표하고, 절주동아리와 함께 플래시몹을 펼칠 예정입니다.
▣ 보건복지부와 한국알코올상담센터협회 주관으로 『노숙인 등 알코올중독자 사례관리 사업연합 워크숍』이 숭실대학교(11.16)에서 열릴 예정이며, 또한, 전국 94개 대학절주동아리연합이 전국 보건소 및 알코올상담센터 등과 함께 공공장소 음주제한을 위한『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각종 공공장소 음주폐해 감소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 우리나라는 음주에 관대한 문화와 잘못된 음주습관으로 인하여 질병발생, 가정 문제, 생산성 감소, 각종 사고 등이 발생하여 한 해 동안 약 23조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이나 장소에서의 음주행위는 취객으로 인한 소란과 주취 폭력과 같은 범죄 발생 등 시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상황이기에, 보건복지부는 “이번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는 공공장소 음주폐해가 감소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줄 것”을 당부하고, 공공장소 에서 음주를 제한하는 법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 홈페이지(www.naa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공공장소, 음주는 No!
공공장소 음주시 발생하는 문제와 강력범죄 중 음주자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다른 나라의 공공장소 음주금지 표지 사례를 보실까요?
우리나라보다 다른 나라들은 처벌이 더욱 엄격하다고 합니다.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행사 안내
행사 |
장소 |
행사명 |
행사내용 |
주관단체 |
11. 12 |
추후 |
절주 |
■ 절주홍보대사와 함께하는 게릴라 캠페인 |
보건복지부 |
11. 16 |
숭실대학교 |
사업연합 |
■ 노숙인등 알코올 중독자 사례관리 사업연합 |
보건복지부 |
11. 24 |
전국 |
예방주일 |
■ 제2회 음주폐해예방주일 |
기독교 |
11. 01 |
전국 |
16개 시도 |
■ 알코올상담센터, 대학절주동아리 16개가 |
대학생 |
11. 01 |
전국 |
파랑새포럼 |
■ 파랑새포럼 단체별 다양한 행사 전개 |
파랑해포럼 |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110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출처 : 보건복지부, 파랑새포럼
원본글: http://www.naam.or.kr,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2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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