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절도 사건이 세계 여러 곳에서 골치거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보다 해외에서 분실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아시아 여행객들이 좋은 카메라랑 핸드폰 그리고 현금을 가지고 여행을 해서

소매치기범들의 타켓이 됩니다.

 

 

여행자 보험 들기

여행자 보험은 건강 뿐만 아니라 물품을 잃어버렸을때도 보상을 해줍니다.

저는 독일로 가는 열차에서 친구는 자고 있고, 저는 잠깐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스마트폰과 가디건이 없어졌어요. 순간 방심한거죠.

여행자 보험을 가입했다면 한국에 돌아가서 잃어버린 증명서를 내야하기 때문에

경찰서나 열차 분실센터에 가서 증명서를 받아야합니다.

저는 가까운 열차 분실센터에 가서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했더니 폼을 작성하라고 종이 한장을 줬어요.

이름, 주소, 연락처, 이메일, 잃어버린 물품 적는 공간,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적는 공간이 있어요.

다 적고 혹시 보험 회사에서 증명서 달라고 할지 모르니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친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핸드폰 정지를 했어요.

비밀번호가 걸려있지만 혹시나 로밍 걸려있는데 전화를 쓸지도 모르니깐요.

한국에서 돌아와서 여행자 보험회사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보내주어서

스마트폰(20만원), 가디건(2만원)을 받았답니다. 핸드폰 아직 약정 기간 6개월 정도 남아있어서 손해 ㅠㅠ

참고로 스마트폰 보험과 여행자보험은 중복 보상이 안됩니다.

 

스마트폰보험 비추천!!

친구 중에 미국 여행중 갤럭시 S2를 분실했는데 스마트폰 분실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다행이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한국와서 보니 본임 부당금 30% 이고 동일 동급 기종으로만 보상만 가능!!

30%인 16만원정도 더 내고 S2를 가져가라는 거다. 더군다나 약정기간이 아직 7개월정도 남아 있어서 

20만원 정도 더 지불해야하니 S2를 36만원에 다시 사야하는 거예요.

(현재 S2는 가격이 떨어져서 신제품을 20만원, 중고는 10만원)

핸드폰 가입 후 3~6개월만 보험하고 해지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부당금은 스마트폰의 높은 출고가를 기준으로 산정해서 새로 사는 것보다

보험으로 살 경우가 더 비쌀 때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신제품이 계속 나오고 가격 변동도 심해서 출고 6개월 이후 가격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해외 분실, 스마트폰보험 혜택 못 받는다?

국내에서만 잃어버리는 것을 인정해준다는 말을 들었는데

KT와 SKT의 스마트폰 보험은 해외 분실시에도 보험처리 가능하지만,

LG 유플러스의 일부 스마트폰은 보험처리가 안된고 합니다.

 

 

즐거운 해외여행에서 사진기, 휴대폰 잃어버리는 경우를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주머니에서 빼가는 경우도 있고, 가방 채 가지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사할때는 절대 옆 의자에 놓고 식사 하지 마시고 항상 무릎에 올려놓고 드세요.

자주 잃어버리시는 분이라면 좋은 물건은 해외에 가지고 가지 마시고,

피처폰을 임시로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행철이 다가오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고, 여행 중 궁금한 일, 어려운 일이 생기면

110 정부안내콜센터로 연락주세요. 국번없이 110 입니다.

 

 

 

 

 

Posted by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콜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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