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시작하고 얼마 먹지 않았는데도 배가 부르고, 위에 계속 음식이 남아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나요? 트림이 자꾸 나오고, 상복부가 팽팽하게 팽창된 것 같은 느낌도 든다면? 어느 병원을 가든 소화불량 진단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화불량은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 중 하나로, 소화불량 질환자가 연평균 5.5%의 증가율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소화불량의 생활습관개선과 식이요법을 굿민도우미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소화불량이란?

소화불량이란 용어는 널리 사용되지만 의료인이나 일반인게나 아주 다양한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요, 소화불량이라는 용어는 원인이 무엇인지 상관없이 상복부 증상이 있는 모든 경우를 포함합니다.

- 크게 중상을 설명할 만한 질환이 있는 기질성 소화불량증과 현재 가능한 검사방법으로는 이 증상을 일으킬 만한 어떤 소견도 관찰 되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보통 진단적 의미로 말하는 소화불량은 가능성 소화불량증을 말하며 상복부에 중심을 둔 통증이나 불편감이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불편감에는 상복부만복감, 조기포만감, 팽만감, 오심, 구여, 트림 등의 다양한 증상이 포함이 됩니다.

 

 

 소화불량의 원인

병리생태는 여러가지로 성명되는 이질적인 모임의 집합체입니다. 한가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고, 명확하게 밝혀진 원인은 없습니다.

- 현재까지 대두되는 원인으로는 위저부의 위적응 장애, 위장관의 운동이상, 위 내장감각의 기능이상, 헬리코박터균의 위장관 감염 등이 유력한 발생기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화불량 환자가 많은 이유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일차, 이차, 삼차 의료기관에서 모두 가장 흔한 소화기질환입니다. 하지만, 유병률에 대한 정확한 연구는 없으며 의료기관을 찾지 않고 제산제, 소화제 등을 먹는 환자까지 포함 하면 더 많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 환자가 늘어난 명확한 원인은 없으나 일부 연구에서 지나친 스트레스가 가능성 소화불량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아 최근 스트레스의 증가가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의 주요 증상

- 가슴이 타는 듯한 뜨거움과 호흡곤란을 느낀다.
- 식사 후 음식을 체하였을 때 트림과 함께 위에서 목으로 넘어오는 시척지근한 물이 올라옵니다.
- 속이 더 부룩하며 가스가 찹니다.
- 가슴이 답답합니다.
- 허기지면 속이 쓰리고 식사를 하면 가라앉는다.

 

 

 소화불량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방법과 식이요법

1. 소화불량증 환자들의 대부분은 증상이 음식과 관련이 있다고 호소 하며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면 증상이 나빠집니다.

2. 고지방음식은 위 배출기능을 떨어뜨리므로, 소화불량을 주로 호소하는 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카페인 음료나 알코올,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에 대한 제한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도 있으며, 식이섬유는 위 내용물의 배출을 느리게 하므로 소화력이 많이 떨어져있는 환자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이 밖에 식생활 습관의 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생활은 장기간의 결식으로 인한 위장 점막의 위측이나 위산에 의한 손상을 일으키며 그 후 과식에 의한 소화불량의 증상의 악화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5. 밤늦은 식사는 밤에 생리적인 위배출기능 저하러 인해 소화불량 증상이 악화되고, 식후의 과격한 운동도 위배출기능 저하, 위식도 역류에 증상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6. 즐겁지 않은 식사도 역시 위 배출기능을 떨어뜨리며 급한 식사습관도 위의 이완기능을 활용하지 못하여 트림, 복부팽만감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음식 음식을 천천히 씹은 후 식사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소화불량의 치료

상복부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우선 기질적 질환의 유무를 명확하게 검사 한 후에는 반복적인 검사를 하는 것 보다는 의사와의 긴밀한 상담 후 증상에 맞는 약물을 투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신치료는 증상이 심하고,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는 기능성 소화 불량증 환자에서 도움을 줍니다.

 

 

 만성소화불량을 예방하기 위한 5가지! 

첫째. 하루 삼시 세끼 정해진 시간에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는 비위의 소화리듬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적당한 양 만큼만 먹어야 합니다. 과식하는 것이나 아예 안 먹고 거르는 것 모두 위장에 해가 됩니다.

셋째. 간식은 피해야 합니다. 간식을 먹게 되면 제대로 갖춰진 음식을 먹지도 못하고 비위가 제대로 쉴 시간도 없게 됩니다.

넷째. 라면, 국수, 방, 등의 밀가루 음식이나 화학조미료가 첨가된 음식, 인스턴트식품의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위에 자극을 주고 영양성분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소화기에 분호나느 자율신경계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응하기에, 스트레스는 이 자율신경계를 자극하여 각종 소화불량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소화안될 때 피해야 할 3가지 상식!

 

1. 쓰린 속에는 우유가 좋다?

우유에 관한 가장 큰 오해는, 우유가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위산을 중화시키고 위점막을 보호해 위궤양과 위암을 억제해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우유는 알칼리성이라기보다는 중성에 가까운데요. 게다가 우유 속에 있는 칼슘성분이 위산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물론 우유가 위점막을 감싸 잠시동안은 속쓰림이 완화되지만, 다시 위산이 나오게 되면 오히려 속을 더 쓰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때문에 속쓰림, 상복부 불편감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되도록 우유를 피하고 차라리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한 잔이면 OK?

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 시원한 콜라 한 잔 마시며 어쩐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탄산음료가 위의 음식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소화를 돕는 것이죠. 그러나 이것은 그야말로 일시적인 효과일 뿐 탄산음료를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은 소화에 큰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장장애가 있는 경우라면 탄산음료는 피해야 하는데요.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을 약화시킵니다. 때문에 위산이 역류해 오히려 소화에 방해가 도리 수 있습니다. 또 폐경기 여성이나 장기간 침상에 누워있는 환자의 경우에도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소변을 통해 칼슘을 더 많이 배출해 결국 칼슘 부족상태를 유발할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소화 안 될 때는 물 말아드세요?

어르신들 중에는 밥이 잘 넘어가지 않으면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밥을 목으로 넘기기는 쉬울지 몰라도 결국 소화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소화의 첫단계는 입속에서 분비되는 침과 치아의 저작작용입니다.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음식물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서 씹는 과정이 생략되어 소화에 장애를 주죠. 뿐만아니라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되어 두 번째 단계인 위에서의 소화를 방해합니다.

 

 

 소화불량에 좋은 음식

일시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릴 경우 무를 갈아 마시면 효과적입니다. 위장의 소화능력을 증진시키고 싶다면 소화불량에 좋은 음식인 배추, 견과류, 매실 등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장기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경우에는 단순히 소화불량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위장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병원에서의 체계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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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관세청 블로그, 보건복지부

원본글 : http://ecustoms.tistory.com/2582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CONT_SEQ=281440&page=1

 

Posted by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콜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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